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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의원 제목 교통 취약자 보호를 위한 눈높이 교통신호 보조막대등 설치를 위한 제언
대수 제8대 회기 제243회 임시회
차수 2차 날짜 2022.03.17 목요일
질문 회의록 제8대 제243회 본회의 제2차 보기 질문 영상회의록 제8대 제243회 본회의 제2차 보기
김종근 의원 질문내용
존경하는 김해시민 여러분 그리고 송유인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허성곤 시장님과 시정에 힘쓰고 계시는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한림면ㆍ진영읍 지역구 시의원 김종근입니다.
저는 오늘 김해시에 교통 취약자 보호를 위한 눈높이 교통신호 보조막대등 및 음성지원으로 시각장애인에게 도움을 주는 횡단보도 대기선에 교통신호등과 연동되는 보조막대등의 설치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지금 김해시에는 보행자 통로 바닥에 LED 조명으로 신호등 불빛을 매립한 형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바닥 불빛 보조등은 낮에는 희미하고 밤에는 눈부신 현상을 보이고 있어 주변 밝기에 따라 조명의 밝기가 조정되지 못하는 한계점이 있고 이는 일반적인 차량 운전자들이 운전석에서는 식별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또한 차량 운전자의 시인성이 제약되는 장소 등에 설치되는 보조신호등은 현재 김해에 20여 개소에 설치되어 있으나 보행자나 자전거 등의 이동상 안전문제로 2.5~3.5m 사이에 설치되어 운전자나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가까이서 확인하기에는 어렵다고 판단되어집니다.
하지만 지금 제안드리는 눈높이 교통신호 보조막대등은 초등학교와 같은 교통에 취약한 주변도로 건널목 대기선에 초등학생의 눈높이인 1.2~1.5m 정도 길이로 LED등 불빛이 신호등의 불빛과 연동되어 변화되며 동시에 주변의 불빛에 따라 조명의 밝기가 변화되는 교통신호 보조막대등을 설치하여 안전한 거리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제안드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장치는 기존 횡단보도의 사각지대인 우회전도로 건널목뿐 아니라 일반 건널목에도 설치하여 건널목 구간에도 스마트폰 화면을 보면서 길거리나 건널목에 고개를 숙이고 건너는 사람들인 이른바 스몸비들의 교통사고 예방에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장치를 말합니다.
그리고 이 교통신호 보조막대등은 학생들의 눈높이 뿐 아니라 일반 차량 운전석에서 운전자의 눈높이와도 일치하는 높이로 설치되므로 특히, 우회전 시에 운전자의 주의를 집중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장치를 서울시는 올해부터 초등학교 주변 460개소에 교통신호 보조막대등을 설치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서울 주변 지자체에서도 설치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우리 김해시도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하는 데 선도적인 시가 될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초등학교, 보육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주변 횡단보도에 교통취약자를 위한 교통신호 보조막대등 설치를 제안드리며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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