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신뢰와 책임, 소통하는 김해시의회

의회 아이콘
회의록 의원회의록검색 5분자유발언

회의록

5분자유발언

5분자유발언
김유상 의원 제목 시민을 위한 민선8기
대수 제9대 회기 제246회 임시회
차수 1차 날짜 2022.07.14 목요일
질문 회의록 제9대 제246회 본회의 제1차 보기 질문 영상회의록 제9대 제246회 본회의 제1차 보기
김유상 의원 질문내용
존경하는 김해시민 여러분, 류명열 의장님과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홍태용 시장님과 시정에 힘쓰고 계시는 관계공무원 여러분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저는 김해 다선거구 활천ㆍ부원ㆍ동상 시의원이며 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김유상 의원입니다.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저의 5분 자유발언의 주제는 민선8기 시작에 앞서 김해시민을 위해 시청과 의회의 역할을 다 같이 고민하고자 합니다.
자치분권시대를 맞아 지방의회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인 만큼 김해시의회는 변화의 선두에 서서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의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사회는 점차 발전하고 성숙함에 따라 시민들의 눈높이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이 요구하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김해시와 시의회간 긴밀한 협조 유대관계는 필수적일 것입니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경제불황에 이어 고유가, 고달러, 고금리로 인해 서민들의 삶이 더욱 퍽퍽해졌으며 대한민국 건국 이래 전무후무한 스테그플레이션이 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매일매일입니다.
때문에 우리시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시장님께서는 정부 예산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김해지역 국회의원님들과의 소통도 원활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민선7기 때는 운영되지 않았던 여ㆍ야 시의원들과의 간담회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해는 미래가치가 무한한 도시입니다.
우리시는 인구 56만, 평균연령 약 41세의 젊은 도시입니다.
젊은 도시인 만큼 시민분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양질의 일자리입니다.
일자리가 해결되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얼마든지 머무를 수 있습니다.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아 기르면서 행복한 김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김해는 문화에 대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도시입니다.
김수로왕릉, 신어산, 무척산, 신어천, 해반천, 대청천 등 다양한 문화유산과 천혜의 자연을 기반으로 역사 및 문화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또한 그로 인해 기반시설 확충 및 다양한 문화혜택이 보장된다면 서울ㆍ경기권의 문화적 요소를 부러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때문에 시장님을 비롯해 선배ㆍ동료 의원님께서는 우리시가 양질의 일자리와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는 수준이 될 때까지 각종 축제 및 관변단체를 비롯한 각종 학술행사, 포럼 등의 행사 축사는 최대한 지양하시고 33개 산업단지와 약 7,600개의 산업현장과 청년이 떠나지 않는 김해시를 만드는 일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희망합니다.
또한 이번 9대 시의회는 의원님들의 평균연령이 낮아졌습니다.
때문에 많은 열정을 가지신 동료의원님들이 계시는 바 곧 의원 발의 조례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조례 내용에 따라 소관부서가 명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관련 부서끼리 업무 배분을 두고 서로 회피하는 상황이 발생되지 않을까하는 우려의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21세기는 융복합시대입니다.
지금까지 단일업무를 진행했던 관행에서 벗어나 역동적인 김해시를 위해 융복합적인 업무에 적극 나서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56만 김해시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시의원과 시민의 소중한 권리가 제한되거나 뚜렷한 대안 없이 시간만 소비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김해시에서는 시급하게 대안을 마련하여 소관부서 간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업무진행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해주시길 희망합니다.
또한 의회는 김해시민을 위해 필요한 정책이라면 여ㆍ야 상관없이 협조하여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을 제안드립니다.
마지막으로 2024년 전국체전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라면서 타 지자체에서의 올림픽 등 개최 이후의 시설물 및 기타 모든 실패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성공적인 개최 이후의 계획까지 잘 수렴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