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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자유발언

5분자유발언
김희성 의원 제목 남산을 김해시 친환경 공원으로 바꾸자
대수 제8대 회기 제217회 임시회
차수 2차 날짜 2019.03.22 금요일
질문 회의록 제8대 제217회 본회의 제2차 보기 질문 영상회의록 제8대 제217회 본회의 제2차 보기
김희성 의원 질문내용
존경하는 55만 김해시민 여러분, 김형수 의장님과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허성곤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동상, 부원, 활천, 회현동을 지역구로 활동하는 시의원 김희성입니다.
저는 활천동과 부원동 그리고 동상동 가운데에 위치한 남산의 향후 활용에 대하여 제안하여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구합니다.
저 PPT에 보시면 현재의 남산 형태입니다.
도심 가운데에 우두커니 있어서 활용도가 굉장히 낮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활용도에 대한 부분을 요구하고자 합니다.
남산은 지난 2002년 집중호우, 2006년 태풍 에위니아, 2009년 집중호우로 당시 17억 상당의 피해가 발생할 만큼 자연재해에 취약한 구조를 가진 산입니다.
산 정상 가까이 접근하였을 때 평균 19도 정도의 경사각이 나오고 외곽, 사방 옹벽 위쪽은 평균 30도 이상의 급경사 지형의 산으로서 접근성이 부족하고 사고의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지금 PPT를 보시면 산의 높이나 너비에 비해서 외곽 지역의 경사가 높습니다.
그리고 주변 빌라지역으로 인해서 산사태가 조금만 난다면 인명피해까지 우려됩니다.
지금은 중심부를 제외한 외곽지역은 대부분 주민들이 불법으로 경작하고 있어 재해에 더욱 취약한 형태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사면이 빌라지역으로 산사태가 난다면 인명피해까지 걱정하여야 하는 실정입니다.
현재 남산을 오르다 보면 보이는 것은 불법 경작지이고 조금 더 걷다 보면 관리되지 않은 묘지로 인해 힐링을 위해 오르는 산길이 짜증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PPT를 잠깐 보시면 외곽지역에 불법 경작지로 인해서 산림 대부분이 훼손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집중호우나 태풍이 온다면 아래쪽에 있는 빌라지역을 바로 타격할 수 있는 위험지구이고 인명피해도 예상 가능한 부분들입니다.
사면이 빌라지역으로 산사태가 난다면 인명피해까지 걱정하여야 하는 실정입니다.
현재 남산을 오르다 보면 보이는 것은 불법 경작지이고 또한 묘지로 인해 힐링을 위해 오르는 산길이 짜증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남산에 위치한 김해시 중심을 가로지르는 고압철탑과 변전소가 더 이상 방치된다면 김해시의 발전은 암울하다고 하겠습니다.
잠시 참고로 PPT 봐주시면 전체 지역에 변전소와 철탑이 저렇게 우두커니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까이 있는 부산을 경험해볼 때 도심 한가운데에 있는 용두산은 부산시민의 휴식공간과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필수체험코스로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만약 남산을 그러한 공간으로 활용한다면 남쪽으로는 확 트인 김해평야를 바라보며 멀리 부산까지 시야에 담을 수 있는 명소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김해시 집행부에게 몇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현재 산사태 등의 위험요소를 가진 남산으로부터 주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하는 선조치를 시행하고 둘째, 도심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고압철탑을 한전과 협의하여 철거 또는 이전을 요구하며 셋째, 시민들에게 도심 속 공원이나 광장을 구성하여 활천, 부원, 동상동 주민과 김해시민에게 안락하고 자랑스러운 김해의 랜드마크 공간으로서 조성할 것을 요구합니다.
항상 김해시민의 안전과 행복도시 만들기에 노력하시는 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김해시민을 위한 변화된 김해를 꿈꾸며 본 의원의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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